#광진구 #방사능안전급식 #주민참여조례 #6120명
#12월5일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지는 것은 아이들에 대한 엄마의 사랑입니다.
아이들 손잡고, 머리를 쓰다듬고,
안아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사랑으로 우리들이 자란거구나 새삼 느낍니다.
아직 엄마 뱃 속에서 나올 날을 기다리는 봄동이도
금새 자라서 저리 될까? 싶습니다.'
- 광진 방사능 안전급식 주민조례 진행소감-
광진구에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아이들 급식을 만들기 위해
'주민참여조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조례'는 주민이 직접 자신이 사는 동네의
법규(조례)를 만들기 위한 제도입니다.
2021년 12월5일까지 6120명의 주민청구를 달성하겠습니다.
우리은행 1006-801-553131
광진구선거구구의회의원예비후보자우인철후원회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의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구청장 면담과 기자회견
2021년 12월 17일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의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구청장 면담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목표청원을 달성한 주민참여조례는 이후 10일 간의 공표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청구수리가 완료 되며 이제 구청과 구의회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디지털광진] 방사능에서 안전한 아이들의 먹거리를 위해
구민 6,851명 서명으로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청원. 16일 기자회견
기사보기 : http://m.gwangjin.com/2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