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보도자료]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보도자료 반박성명 ‘깡패정당·불법정당 한국당에 고함’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깡패정당, 짝퉁정당 ‘1+1 한국당 세력’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대 국회를 폭력국회로 만든 폭력세력이자 현역의원 60명이 집단으로 국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범죄 세력답게 창당부터 불법과 폭력으로 출발했으니 정말 가관이다.
자유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 2월 7일 발행한 청년정당 미래당을 겨냥한 보도자료는 그야말로 거짓과 음해로 가득 차 있다. 오태양 대표의 정당한 행사 참여를 두고 ‘정치테러’니 ‘도둑놈’이니 운운하며 ‘조직범죄 아니냐’는 보도자료는 쓰레기통에나 어울린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운운하는 것을 보니 미래한국당 창당대회는 국민에게 낯부끄러운 밀실야합 행사였다는 고백인가? 민의의 전당 국회 한 복판에서, 1야당 대표가 버젓이 불법과 위법을 지시하는 것을 두고 침묵하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 것인가? 당일 창당대회장에는 미래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 대표 및 관계자들이 100여명 넘게 자리했다. 또한 심지어 행사 진행과 안내를 자유한국당 관계자와 당원들이 진행한 명백한 정당법 위반행사였음부터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창당대회에서 오태양 대표의 입을 강제로 틀어막고, 바닥에 내팽개친 후 구둣발로 무차별 가격하고, 안경렌즈를 파손하여 실명 위험에 처하게 하였으며, 머리채를 뒤에서 잡아채고, ‘쇼하지 말라’고 모욕하던 집단폭행 가담자는 모두 한국당 관계자이거나 당원임에 틀림없다. 폭행주동자 중에는 소위 ‘황교안 호위무사’로 불리우는 황모씨도 있다. 당시 100여명이 넘는 취재진의 영상과 사진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폭행가해자의 신원과 실명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자료는 차고 넘친다.
미래당 오태양 대표를 두고 정치테러, 도둑놈이라 했던가? 미래한국당 창당 자체가 대한민국 70년 정치사에 있어서 테러행위며,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사칭하여 좀먹는 도둑질, 깡패질에 불과하다. 국회 안에서도 폭력행사 , 창당 행사도 깡패짓, 심지어 창당도 제 힘으로 못해서 ‘의원 꿔주고 꿔오기’나 하는 기생충 정당을 다시 말해 무엇하랴.
만약 미래한국당이 공언한 대로 오태양 대표와 미래당이 정치테러를 행한 것이고, 집단폭행한 사실이 없다면 정정당당하게 법의 심판대 위에 함께 서자. 미래당 대표단의 공개방문도 두려워서 당사 출입문을 봉쇄하고, 경찰을 동원해서 꽁꽁 숨더니, 겨우 하는 짓이 뒤에 숨어서 ‘보도자료’나 뿌리는 비겁한 행위인가? 떳떳하다면 당 대 당으로서 대표단이 얼굴 맞대고 대화하자. 24시간 언제라도 좋다. 만약 회신이 없다면 불법과 폭력에 대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
한국당 관계자에 의한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공동폭행죄(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2조)’와 ‘특수폭행죄(형법 261조)’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단호히 물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당 지도부에 의한 불법정당 창당시도에 대해서는 정당법(42조 강제입당금지, 54조 입당강요, 55조 위법정당가입), 정치자금법(33조 기부알선제안, 45조 정치자금부정수수), 공직선거법(사전선거운동)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발과 행정심판소송, 정당해산위헌소송 청원 등을 통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황교안 대표와 한선교 대표의 공개사과와 창당중단을 기다릴 것이다. 떳떳하다면 선택하라.
2020년 2월 7일 미래당
[논평/보도자료]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보도자료 반박성명 ‘깡패정당·불법정당 한국당에 고함’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깡패정당, 짝퉁정당 ‘1+1 한국당 세력’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대 국회를 폭력국회로 만든 폭력세력이자 현역의원 60명이 집단으로 국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범죄 세력답게 창당부터 불법과 폭력으로 출발했으니 정말 가관이다.
자유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 2월 7일 발행한 청년정당 미래당을 겨냥한 보도자료는 그야말로 거짓과 음해로 가득 차 있다. 오태양 대표의 정당한 행사 참여를 두고 ‘정치테러’니 ‘도둑놈’이니 운운하며 ‘조직범죄 아니냐’는 보도자료는 쓰레기통에나 어울린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운운하는 것을 보니 미래한국당 창당대회는 국민에게 낯부끄러운 밀실야합 행사였다는 고백인가? 민의의 전당 국회 한 복판에서, 1야당 대표가 버젓이 불법과 위법을 지시하는 것을 두고 침묵하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 것인가? 당일 창당대회장에는 미래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 대표 및 관계자들이 100여명 넘게 자리했다. 또한 심지어 행사 진행과 안내를 자유한국당 관계자와 당원들이 진행한 명백한 정당법 위반행사였음부터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창당대회에서 오태양 대표의 입을 강제로 틀어막고, 바닥에 내팽개친 후 구둣발로 무차별 가격하고, 안경렌즈를 파손하여 실명 위험에 처하게 하였으며, 머리채를 뒤에서 잡아채고, ‘쇼하지 말라’고 모욕하던 집단폭행 가담자는 모두 한국당 관계자이거나 당원임에 틀림없다. 폭행주동자 중에는 소위 ‘황교안 호위무사’로 불리우는 황모씨도 있다. 당시 100여명이 넘는 취재진의 영상과 사진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폭행가해자의 신원과 실명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자료는 차고 넘친다.
미래당 오태양 대표를 두고 정치테러, 도둑놈이라 했던가? 미래한국당 창당 자체가 대한민국 70년 정치사에 있어서 테러행위며,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사칭하여 좀먹는 도둑질, 깡패질에 불과하다. 국회 안에서도 폭력행사 , 창당 행사도 깡패짓, 심지어 창당도 제 힘으로 못해서 ‘의원 꿔주고 꿔오기’나 하는 기생충 정당을 다시 말해 무엇하랴.
만약 미래한국당이 공언한 대로 오태양 대표와 미래당이 정치테러를 행한 것이고, 집단폭행한 사실이 없다면 정정당당하게 법의 심판대 위에 함께 서자. 미래당 대표단의 공개방문도 두려워서 당사 출입문을 봉쇄하고, 경찰을 동원해서 꽁꽁 숨더니, 겨우 하는 짓이 뒤에 숨어서 ‘보도자료’나 뿌리는 비겁한 행위인가? 떳떳하다면 당 대 당으로서 대표단이 얼굴 맞대고 대화하자. 24시간 언제라도 좋다. 만약 회신이 없다면 불법과 폭력에 대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
한국당 관계자에 의한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공동폭행죄(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2조)’와 ‘특수폭행죄(형법 261조)’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단호히 물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당 지도부에 의한 불법정당 창당시도에 대해서는 정당법(42조 강제입당금지, 54조 입당강요, 55조 위법정당가입), 정치자금법(33조 기부알선제안, 45조 정치자금부정수수), 공직선거법(사전선거운동)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발과 행정심판소송, 정당해산위헌소송 청원 등을 통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황교안 대표와 한선교 대표의 공개사과와 창당중단을 기다릴 것이다. 떳떳하다면 선택하라.
2020년 2월 7일 미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