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논평]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지키자!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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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논평]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지키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와 공습 등 세계는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2년이 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민간인 사상자만 2만 3천 명에 달하며, 지난 1달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민간인 1만 명이 사망했다. 전쟁의 비극은 단순히 숫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무차별 폭력을 허용하여 평범한 시민들의 삶이 비참하게 파괴하고, 여성과 아이들이 최대희생자가 되어, 모두를 고통 속에 밀어넣는 명백한 범죄이다.

 

역사 속에서 인류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수천만 명의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을 반성하며, 평화와 인도주의 등에 대한 국제법상의 원칙을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100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세계대전의 과오를 잊고 국제법상의 원칙들을 무시하고 전쟁의 광기가 고개를 쳐드는 비극적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세계는 블록화되고, 분열되어 군사적, 경제적 갈등이 극대화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해 협력하기보다 나와 다른 상대를 악마화하고 배제하는 행태를 보인다. 구체적으로 공격을 받은 피해 당사국이 인도주의적 원칙들을 무시하며 민간인 대량 살상을 합리화하는 과잉 보복의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 전쟁을 멈추기 위한 유엔 결의안도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거부권 행사로 법적 구속력이 없어 흐지부지된 형국이다.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무고한 아이들과 시민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지금 당장 전쟁을 멈춰야 한다. 당사국은 증오와 분노에 기반한 폭력은 더 큰 증오와 분노의 보복으로 이어진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즉각 휴전을 통해 평화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전쟁은 국제기구나 국가의 힘만으로 막을 수 없다. 세계시민들은 전쟁참상을 방관하기보다, 평화를 위해 용기 있게 발언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평화를 위한 실천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인류의 진보를 이뤄낼 수 있다.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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