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환율 상승·인플레이션 대책 마련해야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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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환율 상승·인플레이션 대책 마련해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하며 한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민들은 밥 한 끼에 12,000원을 지불해야 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직장인도 늘고 있다. 폐업하는 자영업자와 문을 닫은 상가도 급격히 늘어, 겉으로 보이는 주가지수와 달리 국민 삶은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환율 상승을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가 상승으로 합리화하지만, 인위적 경기 부양과 낮은 금리 기조는 물가와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블랙스완이 발생하면 한국 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환율 및 물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솔직히 국민에게 설명하며, 금리 인상 등 실질적 환율·물가 대응책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주가지수 5000이라는 수치에 집착하여 침소붕대식 미봉책과 무모한 경기 부양을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정부는 물가상승으로 고통받는 청년층, 자영업자 등 소외계층을 보호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재의 경제 현실을 솔직히 국민에게 전달해야 한다. 지금처럼 국민의 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책은 장기적으로 정치적 신뢰를 무너뜨리며 정권의 안정성을 위협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과 솔직한 소통이다.


좋은 경제 정책은 수출업자와 수입업자, 부자와 빈자 등 다양한 사회집단 사이에서 이익의 균형점을 찾아 공동의 이익을 지켜내는 것이다. 주가지수나 일부 기업 성과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자세로 국민 삶과 공동체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금리 조정과 물가·환율 대응책 등 실질적 대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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