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지층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인 ‘좌아하게’를 사용했다. 하지만 지금 대통령이 바라봐야 할 곳은 SNS가 아니라 청년들의 삶이다.
최근 20대 국정 지지율 하락에는 불평등 심화와 취업난, 물가와 월세 상승 등 팍팍해진 청년들의 현실도 작용했을 것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진영의 구호가 아니다. 괜찮은 일자리에 취직하고,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집에서 살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정부가 청년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단편적인 돈 뿌리기식 정책이 아니다. 주거와 일자리, 자산 격차의 구조를 바꾸는 경제 구조개혁과 세대 간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 청년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경제의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어려울수록 정공법으로 가야 한다. SNS에 골몰하기보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좌와 우의 낡은 대립에서 벗어나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미래를 바꾸는 데 정치의 힘을 써야 한다. 청년들이 마음껏 일하고, 웃고, 꿈꾸고, 사랑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이다.
[논평] 이재명 대통령, 진영을 넘어 청년들의 고통에 응답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지층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인 ‘좌아하게’를 사용했다. 하지만 지금 대통령이 바라봐야 할 곳은 SNS가 아니라 청년들의 삶이다.
최근 20대 국정 지지율 하락에는 불평등 심화와 취업난, 물가와 월세 상승 등 팍팍해진 청년들의 현실도 작용했을 것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진영의 구호가 아니다. 괜찮은 일자리에 취직하고,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집에서 살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정부가 청년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단편적인 돈 뿌리기식 정책이 아니다. 주거와 일자리, 자산 격차의 구조를 바꾸는 경제 구조개혁과 세대 간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 청년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경제의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어려울수록 정공법으로 가야 한다. SNS에 골몰하기보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좌와 우의 낡은 대립에서 벗어나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미래를 바꾸는 데 정치의 힘을 써야 한다. 청년들이 마음껏 일하고, 웃고, 꿈꾸고, 사랑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이다.
2026. 10. 2.
미래정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