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전략 후보에 입후보한 인천시당 대표 안재호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당원 여러분과 지지자분들께 응원과 용기를 보내며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거창하지는 않지만 저 자신에 대해서 많은 것을 돌아보며 희망도 가져보고 아픔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성장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과정으로 삼겠습니다.
공심을 가치로 하는 당과 함께하는 선거에서 사적인 성장을 내세우는 것에 대해서 망설임도 있지만, 제 안에 자리 잡을 성장과 발전은 나눠도 부족하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단, 선거 출마로 인한 외부에서 비난이나 따가운 시선을 보낸다면 제가 오롯이 안고 가겠습니다. 선거는 당과 후보, 당원, 지지자분들과 함께하는 운동이기에 제가 얻게 되는 경험과 성장을 나누는 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선거에서는 ‘나도 한다’ ‘너도 할 수 있다’를 내세우며 아마추어 신인 정치인을 포장했다면, 이런 포장을 걷어내고 모르면 모른다고 잘 못 했으면 잘 못 했다 인정하는 겸손함을 잡고 가겠습니다.
솔직함과 겸손함으로 밖의 시선에 끌려가기보다는 안으로 살피며, 함께하는 우리 후보들을 살피고 당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선거를 통해 맞이할 소중한 성찰과 당과 함께하는 마음을 품어내기 위해서 이번 선거에 저를 풀겠습니다.
공약
우리아이 집밥먹기 월 2회 학교급식을 중단하고 집에서 도시락을 쌓와서 친구들과 함께 집밥을 놔눠먹을수 있도록. 구내 초중고생 식비 지원을 하겠습니다.
아라뱃길 살리기 아라뱃길의 수질을 개선해서 해양스포츠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무상공급 K방역의 성과는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집단방역이 시행되면 마스크는 무상으로 공급 되어야 합니다.
성장과정 및 자기소개
지방에서 상경한 부모님은 기반 없이 서울살이를 꾸리셨습니다. 저와 누나 1남 1녀를 낳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가리지 않고 일하시며 넉넉할 때도 있었고, 너무 어려워 불화도 일어나고 하는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20대에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아주 어릴 적은 소심했고 학습성취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10대 중 후반에 부모님의 자영업이 벌이가 많아져서 과외를 받게 되었으며 이때 어머니의 요구로 학습 공부보다 세상살이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과외선생님은 당시 서울대생으로 사회적인 의식도 강하고 도덕적인 인격과 젊으며 청년의 활기가 넘쳐나신 분 이였습니다. 인품에 대한 흠모로 10대의 제 인품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셨고, 20대 때에도 근근이 찾아뵈며 조언과 격려를 받고 정치에 대한 뒷말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나라당 당직자로 입당해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내시다 3년 전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20대는 대학진학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일에 대한 집착이 강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저는 조리사를 직업으로 선택하여 고되고 힘든 업무에 치이면서도 회사에서 업무평가는 좋은 편으로 진급도 빠르게 겪고, 8년간 장기근무하면서 끈기가 키워졌습니다. 이때 직장을 다니며 직장 상사의 강압적인 권유에 전문대에 진학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고되게 보낸 것이 후에 직장과 봉사 활동을 병행하는 기초 근육이 되었습니다. 또 한 당시 직장이 이직률이 높은 곳이 였지만 8년간 장기근무한 경험은 지금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보내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업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은 고되지만 일 자체가 감성적인 부분이 많아서 어릴 적부터 부족한 감성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30대는 돈에 대한 집착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선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취업하여 창업에 대한 희망을 키웠지만,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고 머뭇거리고 방황하다 우연히 사회활동에서 봉사에 매진하며 보냈습니다. 이 인연으로 미래당을 함께 하게 되었고 정치에 대한 공부, 정당인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고, 선거 출마를 하며 지금의 정치열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과정을 돌아보며 지금의 성격을 보면, 저는 안정적인 성향을 추구하는 편이면서 감정적으로 결정하고 매진하는 성격이 도드라집니다.
현) 미래당 2기 인천시당 대표 전) 미래당 제7회 지방선거 인천 서구 기초의원 후보자 전) 미래당 공동대변인 전) 미래당 1기 인천시당 대표 전) (사) 김제동과 어깨동무 창립회원
활동사진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미래당 전략 후보에 입후보한 인천시당 대표 안재호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당원 여러분과 지지자분들께 응원과 용기를 보내며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거창하지는 않지만 저 자신에 대해서 많은 것을 돌아보며 희망도 가져보고 아픔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성장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과정으로 삼겠습니다.
공심을 가치로 하는 당과 함께하는 선거에서 사적인 성장을 내세우는 것에 대해서 망설임도 있지만, 제 안에 자리 잡을 성장과 발전은 나눠도 부족하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단, 선거 출마로 인한 외부에서 비난이나 따가운 시선을 보낸다면 제가 오롯이 안고 가겠습니다. 선거는 당과 후보, 당원, 지지자분들과 함께하는 운동이기에 제가 얻게 되는 경험과 성장을 나누는 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선거에서는 ‘나도 한다’ ‘너도 할 수 있다’를 내세우며 아마추어 신인 정치인을 포장했다면, 이런 포장을 걷어내고 모르면 모른다고 잘 못 했으면 잘 못 했다 인정하는 겸손함을 잡고 가겠습니다.
솔직함과 겸손함으로 밖의 시선에 끌려가기보다는 안으로 살피며, 함께하는 우리 후보들을 살피고 당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선거를 통해 맞이할 소중한 성찰과 당과 함께하는 마음을 품어내기 위해서 이번 선거에 저를 풀겠습니다.
공약
월 2회 학교급식을 중단하고 집에서 도시락을 쌓와서 친구들과 함께 집밥을 놔눠먹을수 있도록. 구내 초중고생 식비 지원을 하겠습니다.
아라뱃길의 수질을 개선해서 해양스포츠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과정 및 자기소개
지방에서 상경한 부모님은 기반 없이 서울살이를 꾸리셨습니다.
저와 누나 1남 1녀를 낳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가리지 않고 일하시며 넉넉할 때도 있었고, 너무 어려워 불화도 일어나고 하는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20대에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아주 어릴 적은 소심했고 학습성취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10대 중 후반에 부모님의 자영업이 벌이가 많아져서 과외를 받게 되었으며 이때 어머니의 요구로 학습 공부보다 세상살이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과외선생님은 당시 서울대생으로 사회적인 의식도 강하고 도덕적인 인격과 젊으며 청년의 활기가 넘쳐나신 분 이였습니다. 인품에 대한 흠모로 10대의 제 인품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셨고, 20대 때에도 근근이 찾아뵈며 조언과 격려를 받고 정치에 대한 뒷말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나라당 당직자로 입당해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내시다 3년 전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20대는 대학진학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일에 대한 집착이 강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저는 조리사를 직업으로 선택하여 고되고 힘든 업무에 치이면서도 회사에서 업무평가는 좋은 편으로 진급도 빠르게 겪고, 8년간 장기근무하면서 끈기가 키워졌습니다.
이때 직장을 다니며 직장 상사의 강압적인 권유에 전문대에 진학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고되게 보낸 것이 후에 직장과 봉사 활동을 병행하는 기초 근육이 되었습니다. 또 한 당시 직장이 이직률이 높은 곳이 였지만 8년간 장기근무한 경험은 지금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보내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업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은 고되지만 일 자체가 감성적인 부분이 많아서 어릴 적부터 부족한 감성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30대는 돈에 대한 집착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선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취업하여 창업에 대한 희망을 키웠지만,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고 머뭇거리고 방황하다 우연히 사회활동에서 봉사에 매진하며 보냈습니다. 이 인연으로 미래당을 함께 하게 되었고 정치에 대한 공부, 정당인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고, 선거 출마를 하며 지금의 정치열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과정을 돌아보며 지금의 성격을 보면, 저는 안정적인 성향을 추구하는 편이면서 감정적으로 결정하고 매진하는 성격이 도드라집니다.
현) 미래당 2기 인천시당 대표
전) 미래당 제7회 지방선거 인천 서구
기초의원 후보자
전) 미래당 공동대변인
전) 미래당 1기 인천시당 대표
전) (사) 김제동과 어깨동무 창립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