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전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출마하게 된 박보영입니다.
2017년 창당을 위해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당원 가입서를 들고 열심히 뛰어다닌 지 어느덧 5년차 정당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뿌리대표자, 선거캠프 수행팀장, 서울시당 대표 등의 역할을 하며 부족하지만 꾸준하게 그리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저희 정당 또한 어느새 5년차 정당이 되었습니다.
우리 미래당은 양당 독과점 체제의 정치, 동서 분열의 정치, 기득권 정치 이겨내고,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국민화합, 남북평화의 정치를 열어가기 위해 오늘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래당은 기득권 정치의 타파를 위해 낡은 정치· 해묵은 정치 프레임 밖에서 새 정치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정도를 걸어온 훌륭한 정당입니다. 돈도, 탁월한 인맥도
없지만, 순수한 열정과 공심( 公心)을 가지고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이면 저희 정당이 맞는 3번째 선거 출마의 해입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주신 저희 당원분들과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위해서라도 미래당 3기에서는 반드시 성과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역할이든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서울에서의 10년의 생활을 정리하고 목포로 내려왔습니다. 광주시당에서 활동을 할 지 고민 중에 전남도당 대표직을 제안 받았습니다. 저보다 경험과 식견이 뛰어나신 분들의 제안이니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역할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만약 전남도당의 대표가 된다면, 전라남도의 당원들을 모으고, 지역자원들을 연계해보는 활동들을 통해 미래당에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뭔가 큰 일을 하자, 빨리 만들어나가자 등의 급하고 초조한 마음보다는 정당에 반드시 필요한 일, 꼭 해야 하는 일들을 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우리가 미래입니다!
공약
- 전남도당이 미래당의 지역 시도당으로 정식 창당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청년 활동당원 양성에 주력해보겠습니다.
- 매해 당원의 날 행사를 진행해보겠습니다.
- 목포시 지역모임(뿌리모임 등)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광주시당 대표님을 통해 광주시당 & 전남도당 연대모임도 진행해보겠습니다.
성장과정 및 자기소개
학창시절과 군대, 직장생활 등 인생 전반을 돌아보면 사람이 있어 행복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인생이 행복했구나 느껴집니다. 간호사 일을 하시며 환자나 이웃들에게 늘 친절하고 자애로운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님의 영향인지, 저는 늘 어려운 사람들이나 약자 편에 서는 것이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치를 한다고 하니, 군대에서 그렇게 친하지 않았던 후임조차도 ‘너는 그때도 그렇게 늘 약자 편이었다’고 해주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마음을 내어 모으면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데 지금 정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 일 일수록 함께 해나가야 하며, 짧은 시간이 아닌 긴 시간 동안 꾸준히 해나가야 변화를 맞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변화의 길에 조용하지만 꾸준히 함께 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전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출마하게 된 박보영입니다.
2017년 창당을 위해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당원 가입서를 들고 열심히 뛰어다닌 지 어느덧 5년차 정당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뿌리대표자, 선거캠프 수행팀장, 서울시당 대표 등의 역할을 하며 부족하지만 꾸준하게 그리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저희 정당 또한 어느새 5년차 정당이 되었습니다.
우리 미래당은 양당 독과점 체제의 정치, 동서 분열의 정치, 기득권 정치 이겨내고,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국민화합, 남북평화의 정치를 열어가기 위해 오늘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래당은 기득권 정치의 타파를 위해 낡은 정치· 해묵은 정치 프레임 밖에서 새 정치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정도를 걸어온 훌륭한 정당입니다. 돈도, 탁월한 인맥도
없지만, 순수한 열정과 공심( 公心)을 가지고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이면 저희 정당이 맞는 3번째 선거 출마의 해입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주신 저희 당원분들과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위해서라도 미래당 3기에서는 반드시 성과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역할이든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서울에서의 10년의 생활을 정리하고 목포로 내려왔습니다. 광주시당에서 활동을 할 지 고민 중에 전남도당 대표직을 제안 받았습니다. 저보다 경험과 식견이 뛰어나신 분들의 제안이니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역할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만약 전남도당의 대표가 된다면, 전라남도의 당원들을 모으고, 지역자원들을 연계해보는 활동들을 통해 미래당에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뭔가 큰 일을 하자, 빨리 만들어나가자 등의 급하고 초조한 마음보다는 정당에 반드시 필요한 일, 꼭 해야 하는 일들을 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우리가 미래입니다!
공약
성장과정 및 자기소개
학창시절과 군대, 직장생활 등 인생 전반을 돌아보면 사람이 있어 행복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인생이 행복했구나 느껴집니다. 간호사 일을 하시며 환자나 이웃들에게 늘 친절하고 자애로운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님의 영향인지, 저는 늘 어려운 사람들이나 약자 편에 서는 것이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치를 한다고 하니, 군대에서 그렇게 친하지 않았던 후임조차도 ‘너는 그때도 그렇게 늘 약자 편이었다’고 해주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마음을 내어 모으면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데 지금 정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 일 일수록 함께 해나가야 하며, 짧은 시간이 아닌 긴 시간 동안 꾸준히 해나가야 변화를 맞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변화의 길에 조용하지만 꾸준히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