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래당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 정당의 정식 명칭은 아직까지는 우리미래입니다. 다만, 약칭을 미래당으로 했고 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을 뿐이죠.
2019년 “우리미래”라는 이름은 처음부터 사용했고 그래서 더 애정이 가지만, 정당이라는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논의를 시작했고, 당직자 집중토론과 당원대상 여론조사를 거쳐서 28차 전국운영위에서 우리미래의 약칭 “미래당”을 언론, 토론회, 연대사업 등의 공식적 활동에 적극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여 홈페이지로 들어오는 수치를 보여주는 사이트(Google search console)가 있는데, 여기에서 6월까지는 우리미래가 50건 이상 높고, 미래당은 29건, 53건 등으로 낮았습니다. 그러나 7월부터는 미래당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우리미래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언론이나 다른 정당에서도 이제는 미래당이 더 익숙하게 사용하게 되었구요.
2019년 일년 간 사용한 결과 미래당이라는 호칭이 이제는 익숙해졌고, 곧 있을 총선에서 투표용지에 미래당이 표기되려면 당헌을 아예 개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난 38차 전국운영위원회에서 당헌개정안을 의결하여 이번 당원 총투표에서 당헌을 개정하는 투표가 진행됩니다. 당헌 개정 사항은 “제1조(명칭)에서 우리 당의 이름은 ‘미래당’으로 한다.”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당헌에 포함되는 우리미래라는 명칭 7군데를 모두 미래당으로 수정하는 안입니다.
[당헌 개정 내용] 제1조(명칭) 우리 당의 이름은 ‘우리미래’이고 약칭 ‘미래당’이라고 한다.
==> 제1조(명칭) 우리 당의 이름은 ‘미래당’이라고 한다.
당원 총투표에서 당헌 개정에 찬성하시는 분이 많으면 2020년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용지에 “미래당”이라는 명칭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반대하시는 분이 많으면 “우리미래”라는 명칭이 올라가겠죠. 그럼 신중히 생각해서 투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미래당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 정당의 정식 명칭은 아직까지는 우리미래입니다. 다만, 약칭을 미래당으로 했고 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을 뿐이죠.
2019년 “우리미래”라는 이름은 처음부터 사용했고 그래서 더 애정이 가지만, 정당이라는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논의를 시작했고, 당직자 집중토론과 당원대상 여론조사를 거쳐서 28차 전국운영위에서 우리미래의 약칭 “미래당”을 언론, 토론회, 연대사업 등의 공식적 활동에 적극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여 홈페이지로 들어오는 수치를 보여주는 사이트(Google search console)가 있는데, 여기에서 6월까지는 우리미래가 50건 이상 높고, 미래당은 29건, 53건 등으로 낮았습니다. 그러나 7월부터는 미래당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우리미래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언론이나 다른 정당에서도 이제는 미래당이 더 익숙하게 사용하게 되었구요.
2019년 일년 간 사용한 결과 미래당이라는 호칭이 이제는 익숙해졌고, 곧 있을 총선에서 투표용지에 미래당이 표기되려면 당헌을 아예 개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난 38차 전국운영위원회에서 당헌개정안을 의결하여 이번 당원 총투표에서 당헌을 개정하는 투표가 진행됩니다. 당헌 개정 사항은 “제1조(명칭)에서 우리 당의 이름은 ‘미래당’으로 한다.”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당헌에 포함되는 우리미래라는 명칭 7군데를 모두 미래당으로 수정하는 안입니다.
[당헌 개정 내용] 제1조(명칭) 우리 당의 이름은 ‘우리미래’이고 약칭 ‘미래당’이라고 한다.
==> 제1조(명칭) 우리 당의 이름은 ‘미래당’이라고 한다.
당원 총투표에서 당헌 개정에 찬성하시는 분이 많으면 2020년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용지에 “미래당”이라는 명칭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반대하시는 분이 많으면 “우리미래”라는 명칭이 올라가겠죠. 그럼 신중히 생각해서 투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Google search console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