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래당 대표 오태양 광진을 출마 온라인 기자회견
미래당 공동대표 겸 비례후보인 오태양 후보가 <서울 광진을 지역구>로 전략 출마합니다. 민주당 고민정, 통합당 오세훈 후보에게 ‘기득권 양당심판’과 ‘정치세대교체’ 도전장을 던집니다. 온라인 기자회견으로 진행하오니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일시 : 3월 23일(월) 오후 2시
-장소 : 미래당 중앙당사 (서초구 반포대로 20길 57)
-중계 : 유투브 미래당TV 라이브 https://youtu.be/dStB7iBQIJc
[출마의 변]
미래당 공동대표 오태양입니다.
21대 총선, 이렇게 된 이상 비례 접고 지역구 갑니다.
오태양의 이름으로 광진을에 출마합니다.
미래당의 이름으로 기득권에 응전합니다.
다당제의 꿈이 쌍둥이 위성정당으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기득권 양당정치가 돌연변이마저 일으켜 창궐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연동형비례제 선거제도 개혁에 매진했던 정치인으로서
무겁고 두려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탄핵세력이 부활을 준비하고
집권여당은 ‘내로남불’의 위선을 밥 먹듯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산업화 정치기득권 30년, 민주화 정치기득권 30년
대한민국은 이념과 진영, 흑백논리와 이분법 정치만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집권여당, 민주당의 위선과 폐족화가 원인입니다.
지난 3번의 선거에서 국민이 준 권력을 특권화, 사유화하는데 골몰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고
청와대 민정수석은 입시 특혜로 특권을 대물림하면서도 진심으로 반성할 줄 모릅니다.
민주당 당대표는 소수정당의 몫을 ‘대놓고 도둑질’ 하고
민주당 사무총장은 국민의 기본권을 ‘소모적 논쟁’으로 치부하며 사과할 줄 모릅니다.
국민이 준 권력을 정치귀족화 된 586 정치 엘리트들이 특권화, 사유화하고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이대로 둔다면 친박폐족의 망령처럼, 제 2의 국정농단 사태가 재현될 것입니다.
탄핵세력과 폐족세력이 활개를 치는
기득권 양당 정치의 심장부에서 대한민국 막장 적대 정치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는 그 한마디 꼭 하고 싶어서
미래당 비례후보에서 광진을 지역구 후보로 결연히 재출마 하겠습니다.
광진은 제가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대학과 청년시절의 삶이 깃듯 곳입니다.
아름다운 한강변이 무허가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때부터 놀이터 삼던 35년 고향입니다.
저는 구의역 김군이 쓰러진 그 지하철 막차로 매일 통학하며 교사의 꿈을 키웠고
어머니는 새벽 첫 버스를 타고 35년을 시장에서 일하시며 4남매의 꿈을 뒷바라지 하셨습니다.
광진 옆 동네에서 태어난것이 전부인 오세훈 후보가 광진의 바닥 삶을 알 리가 없고
광진 옆 동네에서 유년시절이 전부인 고민정 후보가 광진의 진짜 삶을 알 리가 없습니다.
저는 20년 동안 20여 개의 청년단체와 청년사업을 직접 일구었습니다.
저는 20년 동안 자원활동가로서 살았고, 8년 전 청년당 창당으로 직접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무상급식 반대, 서울시 적자운영, 핵무장론을 주장했던 오세훈 후보에게 미래가 있습니까?
자기 정치 아닌 대변 정치, 청와대 권력 비리로부터 고민정 후보가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제가 청년들과 함께 창당한 2012년 청년당, 2017년 미래당은 정치적 유산이 없습니다.
한편 경제불평등과 세대불공정을 만든 거대양당 기득권 정치로부터 마음의 빚도 없습니다.
박근혜 탄핵을 무효라 주장하고, 20대 국회를 폭력국회로 난도질한 탄핵정당이
또다시 21대 국회를 만신창이로 만드는 것을 그냥 두고 보시겠습니까?
국민이 촛불혁명을 통해 위임한 권력을 제 멋대로 권력형 비리에 이용하고
일자리·부동산·교육·민생개혁에 무능과 실망만 안겨 준 민주당을 또 믿으시겠습니까?
미래통합당은 한글자 바꿔 미래한국당을 만들고
더불어민주당은 한 글자 바꿔 더불어시민당으로 각자 쌍둥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선거개혁을 비웃고, 소수정당을 몫을 도둑질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으시겠습니까?
청년정당 미래당은 당당히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위성정당 감별사 오태양은 떳떳이 회초리를 들 자신이 있습니다.
오직 지혜로운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오직 미래주인 청년에게 부탁합니다.
60년을 한결같이 기득권 정치 카르텔을 만든 민주당, 통합당 이젠 말고
정말 좌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청년정당 미래당
정말 꼼수가 아닌 진심으로 다가가는 청년후보 오태양에게 한 표를 주십시오.
청년정당 미래당, 오태양입니다.
저는 당당히 말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청년광진, 미래광진, 태양광진을 만들 적임자는
다름아닌 35년을 배우고 자라고 누빈 광진의 정치인, 오태양이 할 수 있습니다.
오태양은 출마하며, 광진 하이파이브! 5가지 약속을 하겠습니다.
첫째, 오태양은 청년광진을 청년도시로 일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일하며 살 수 있는 ‘청년 마음껏 도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청년기본소득, 청년기본주거, 청년무상교육’ 3대 정책 도입하겠습니다.
둘째, 오태양은 미래광진을 미래도시로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미래세대의 삶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미래시티 라이프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건국대·테크노마트·한강을 잇는 ‘미래혁신경제 스마트 시티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오태양은 태양광진을 태양도시로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롭고 친환경적인 지역재생 에너지 시대, 친환경 먹거리 시대를 향해 ‘그린에너지·에코팜 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한강변에 신재생 지역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마을농장을 서울시·대학과 연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오태양은 특권국회를 청년국회로 개혁하겠습니다.
어느덧 기득권과 특권의 상징이 되어버리고, 불신과 무능의 상징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국회개조 프로젝트’를 광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최저임금법, 청년의원 369법(청년비례할당의무제),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국회개혁 3법을 반드시 도입하겠습니다.
다섯째, 오태양은 평화시대를 통일한국으로 일구겠습니다.
전쟁과 분단의 시대, 이로인한 극단적인 이념대결 정치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위협은 더 이상 청년세대, 미래세대에게 유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과감히 청년세대가 앞장서서 ‘원팀코리아, 피스 프로젝트’를 광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30만으로 모병제를 촉진하고, 최저임금 받는 군복무제를 지금부터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광진을 유권자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당히 ‘오태양의 광진 하이파이브 공약 실현’을 약속하였습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오늘 저는 국회가 아닌 미래당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캠페인이 있지만, 온라인으로라도 마음잇기 캠페인을 하고 싶습니다.
이곳 미래당 중앙당사가 오태양과 청년정치인들의 보금자리입니다.
3년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청년정치, 미래정치의 꿈을 키워온 미래당의 정치고향입니다.
그래서 더욱 뜻깊고 소중합니다.
국민여러분, 당원여러분, 광진주민 여러분!
청년정치인 오태양, 청년정당 미래당의 출마를 지지해 주십시오. 응원해주십시오!
반드시 기득권 양당정치에 균열을 만들고, 정치세대교체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그 원대한 꿈을 광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을 믿고, 청년과 함께
끝까지 웃으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23일
청년정당 미래당 광진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태양
[오태양 후보 주요 약력]
1975 광주광역시 출생
2000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2020 한림국제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재중
2001 양심적병역거부 공개선언 (병역법위반 1년6월)
2006 인도·필리핀·몽골 3세계돕기 자원활동가
2011 청춘콘서트 집행위원장
2012 청년당 사무총장 · 비례후보
2013 (재)평화재단 청년포럼 사무국장
2016 (사)김제동과어깨동무 이사
2017 미래당 사무총장
2019 미래당 공동대표
[보도자료] 미래당 대표 오태양 광진을 출마 온라인 기자회견
미래당 공동대표 겸 비례후보인 오태양 후보가 <서울 광진을 지역구>로 전략 출마합니다. 민주당 고민정, 통합당 오세훈 후보에게 ‘기득권 양당심판’과 ‘정치세대교체’ 도전장을 던집니다. 온라인 기자회견으로 진행하오니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일시 : 3월 23일(월) 오후 2시
-장소 : 미래당 중앙당사 (서초구 반포대로 20길 57)
-중계 : 유투브 미래당TV 라이브 https://youtu.be/dStB7iBQIJc
[출마의 변]
미래당 공동대표 오태양입니다.
21대 총선, 이렇게 된 이상 비례 접고 지역구 갑니다.
오태양의 이름으로 광진을에 출마합니다.
미래당의 이름으로 기득권에 응전합니다.
다당제의 꿈이 쌍둥이 위성정당으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기득권 양당정치가 돌연변이마저 일으켜 창궐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연동형비례제 선거제도 개혁에 매진했던 정치인으로서
무겁고 두려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탄핵세력이 부활을 준비하고
집권여당은 ‘내로남불’의 위선을 밥 먹듯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산업화 정치기득권 30년, 민주화 정치기득권 30년
대한민국은 이념과 진영, 흑백논리와 이분법 정치만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집권여당, 민주당의 위선과 폐족화가 원인입니다.
지난 3번의 선거에서 국민이 준 권력을 특권화, 사유화하는데 골몰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고
청와대 민정수석은 입시 특혜로 특권을 대물림하면서도 진심으로 반성할 줄 모릅니다.
민주당 당대표는 소수정당의 몫을 ‘대놓고 도둑질’ 하고
민주당 사무총장은 국민의 기본권을 ‘소모적 논쟁’으로 치부하며 사과할 줄 모릅니다.
국민이 준 권력을 정치귀족화 된 586 정치 엘리트들이 특권화, 사유화하고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이대로 둔다면 친박폐족의 망령처럼, 제 2의 국정농단 사태가 재현될 것입니다.
탄핵세력과 폐족세력이 활개를 치는
기득권 양당 정치의 심장부에서 대한민국 막장 적대 정치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는 그 한마디 꼭 하고 싶어서
미래당 비례후보에서 광진을 지역구 후보로 결연히 재출마 하겠습니다.
광진은 제가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대학과 청년시절의 삶이 깃듯 곳입니다.
아름다운 한강변이 무허가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때부터 놀이터 삼던 35년 고향입니다.
저는 구의역 김군이 쓰러진 그 지하철 막차로 매일 통학하며 교사의 꿈을 키웠고
어머니는 새벽 첫 버스를 타고 35년을 시장에서 일하시며 4남매의 꿈을 뒷바라지 하셨습니다.
광진 옆 동네에서 태어난것이 전부인 오세훈 후보가 광진의 바닥 삶을 알 리가 없고
광진 옆 동네에서 유년시절이 전부인 고민정 후보가 광진의 진짜 삶을 알 리가 없습니다.
저는 20년 동안 20여 개의 청년단체와 청년사업을 직접 일구었습니다.
저는 20년 동안 자원활동가로서 살았고, 8년 전 청년당 창당으로 직접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무상급식 반대, 서울시 적자운영, 핵무장론을 주장했던 오세훈 후보에게 미래가 있습니까?
자기 정치 아닌 대변 정치, 청와대 권력 비리로부터 고민정 후보가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제가 청년들과 함께 창당한 2012년 청년당, 2017년 미래당은 정치적 유산이 없습니다.
한편 경제불평등과 세대불공정을 만든 거대양당 기득권 정치로부터 마음의 빚도 없습니다.
박근혜 탄핵을 무효라 주장하고, 20대 국회를 폭력국회로 난도질한 탄핵정당이
또다시 21대 국회를 만신창이로 만드는 것을 그냥 두고 보시겠습니까?
국민이 촛불혁명을 통해 위임한 권력을 제 멋대로 권력형 비리에 이용하고
일자리·부동산·교육·민생개혁에 무능과 실망만 안겨 준 민주당을 또 믿으시겠습니까?
미래통합당은 한글자 바꿔 미래한국당을 만들고
더불어민주당은 한 글자 바꿔 더불어시민당으로 각자 쌍둥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선거개혁을 비웃고, 소수정당을 몫을 도둑질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으시겠습니까?
청년정당 미래당은 당당히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위성정당 감별사 오태양은 떳떳이 회초리를 들 자신이 있습니다.
오직 지혜로운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오직 미래주인 청년에게 부탁합니다.
60년을 한결같이 기득권 정치 카르텔을 만든 민주당, 통합당 이젠 말고
정말 좌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청년정당 미래당
정말 꼼수가 아닌 진심으로 다가가는 청년후보 오태양에게 한 표를 주십시오.
청년정당 미래당, 오태양입니다.
저는 당당히 말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청년광진, 미래광진, 태양광진을 만들 적임자는
다름아닌 35년을 배우고 자라고 누빈 광진의 정치인, 오태양이 할 수 있습니다.
오태양은 출마하며, 광진 하이파이브! 5가지 약속을 하겠습니다.
첫째, 오태양은 청년광진을 청년도시로 일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일하며 살 수 있는 ‘청년 마음껏 도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청년기본소득, 청년기본주거, 청년무상교육’ 3대 정책 도입하겠습니다.
둘째, 오태양은 미래광진을 미래도시로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미래세대의 삶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미래시티 라이프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건국대·테크노마트·한강을 잇는 ‘미래혁신경제 스마트 시티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오태양은 태양광진을 태양도시로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롭고 친환경적인 지역재생 에너지 시대, 친환경 먹거리 시대를 향해 ‘그린에너지·에코팜 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한강변에 신재생 지역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마을농장을 서울시·대학과 연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오태양은 특권국회를 청년국회로 개혁하겠습니다.
어느덧 기득권과 특권의 상징이 되어버리고, 불신과 무능의 상징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국회개조 프로젝트’를 광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최저임금법, 청년의원 369법(청년비례할당의무제),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국회개혁 3법을 반드시 도입하겠습니다.
다섯째, 오태양은 평화시대를 통일한국으로 일구겠습니다.
전쟁과 분단의 시대, 이로인한 극단적인 이념대결 정치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위협은 더 이상 청년세대, 미래세대에게 유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과감히 청년세대가 앞장서서 ‘원팀코리아, 피스 프로젝트’를 광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30만으로 모병제를 촉진하고, 최저임금 받는 군복무제를 지금부터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광진을 유권자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당히 ‘오태양의 광진 하이파이브 공약 실현’을 약속하였습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오늘 저는 국회가 아닌 미래당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캠페인이 있지만, 온라인으로라도 마음잇기 캠페인을 하고 싶습니다.
이곳 미래당 중앙당사가 오태양과 청년정치인들의 보금자리입니다.
3년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청년정치, 미래정치의 꿈을 키워온 미래당의 정치고향입니다.
그래서 더욱 뜻깊고 소중합니다.
국민여러분, 당원여러분, 광진주민 여러분!
청년정치인 오태양, 청년정당 미래당의 출마를 지지해 주십시오. 응원해주십시오!
반드시 기득권 양당정치에 균열을 만들고, 정치세대교체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그 원대한 꿈을 광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을 믿고, 청년과 함께
끝까지 웃으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23일
청년정당 미래당 광진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태양
[오태양 후보 주요 약력]
1975 광주광역시 출생
2000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2020 한림국제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재중
2001 양심적병역거부 공개선언 (병역법위반 1년6월)
2006 인도·필리핀·몽골 3세계돕기 자원활동가
2011 청춘콘서트 집행위원장
2012 청년당 사무총장 · 비례후보
2013 (재)평화재단 청년포럼 사무국장
2016 (사)김제동과어깨동무 이사
2017 미래당 사무총장
2019 미래당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