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은 지난 9월 27일 종로에서 열린 기후행진에 참가했습니다. 평소 진행하고 있던 종이공보물을 전자공보물로 대체하자는 온라인 서명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3만 시민과 함께 광화문과 시청 일대를 행진하며 정부측의 기후위기 적극 대응과 기후불평등 해소, 기후정의 실현을 촉구하였습니다. 참가자 후기와 미래당 캠페인 모습이 담긴 언론보도를 공유드립니다.
[참가자후기] #파동
기후정의 행진에참여하였다. 광장에 수 많은 함성이 모였다.지금 이 현실은 과거와 미래의 기로에 서있다. 개발 열풍으로 뜨거운 아스팔트, 공기마저 힘겹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함성을 모아본다. 미래당과 함께 종이공보물을 전자공보물로 대체하자고 목소리 얹어 파동을 일으킨다. 생명존중바탕위에서 나와 사회 지구를 생각해본다. 타인의 고통에 아파하고 공감하는 것을 넘어 우리는 깃발을 흔든다. 파동은 메아리로 퍼져 나가고 함께 연대하자는 손을 뻗어 본다. 나와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 미래당과 함께 작은 파동을 일으켜본다.
[언론보도]
[경향신문: 다시 일어선 시민들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khan.co.kr/article/202509271919001
[오마이뉴스: 지구 걱정에, 광장으로 나온 과학인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0129
927 기후행진에서 기후정의 실현을 외치다.
미래당은 지난 9월 27일 종로에서 열린 기후행진에 참가했습니다. 평소 진행하고 있던 종이공보물을 전자공보물로 대체하자는 온라인 서명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3만 시민과 함께 광화문과 시청 일대를 행진하며 정부측의 기후위기 적극 대응과 기후불평등 해소, 기후정의 실현을 촉구하였습니다. 참가자 후기와 미래당 캠페인 모습이 담긴 언론보도를 공유드립니다.
[참가자후기] #파동
기후정의 행진에참여하였다. 광장에 수 많은 함성이 모였다.지금 이 현실은 과거와 미래의 기로에 서있다. 개발 열풍으로 뜨거운 아스팔트, 공기마저 힘겹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함성을 모아본다. 미래당과 함께 종이공보물을 전자공보물로 대체하자고 목소리 얹어 파동을 일으킨다. 생명존중바탕위에서 나와 사회 지구를 생각해본다. 타인의 고통에 아파하고 공감하는 것을 넘어 우리는 깃발을 흔든다. 파동은 메아리로 퍼져 나가고 함께 연대하자는 손을 뻗어 본다. 나와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 미래당과 함께 작은 파동을 일으켜본다.
[언론보도]
[경향신문: 다시 일어선 시민들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khan.co.kr/article/202509271919001
[오마이뉴스: 지구 걱정에, 광장으로 나온 과학인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0129
[뉴스1 : 927 기후정의행진] https://m.news.nate.com/view/20250927n09731
#기후행진 #927 #기후정의 #기후민주주의 #기후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