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미래당 중앙당사에서 <청년정치>를 주제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소희 미래당 공동대표와 조기원 정치기획국장이 함께했습니다.
청년정치를 막고 있는 장벽부터 돌파구와 총선의 가능성과 기대 등 청년정치를 주제로 폭넓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나 선거제도 개혁 이슈는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청년당사자 정치를 가로막고 있는 현재의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으면 21대 국회에도 청년 불모지가 될 것입니다.
18세 선거권,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 안이 지정되었습니다. 반드시 원내에 이 법안이 통과되어 내년 국회에서는 비례성과 대표성이 확대된 선거제도로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내년 총선에서 미래당은 국회를 젊게 만들고자 합니다. 선거를 철저히 준비해 모든 힘을 쏟아부으려 합니다.
‘청년정치 인터뷰’
오늘(9일) 미래당 중앙당사에서 <청년정치>를 주제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소희 미래당 공동대표와 조기원 정치기획국장이 함께했습니다.
청년정치를 막고 있는 장벽부터 돌파구와 총선의 가능성과 기대 등 청년정치를 주제로 폭넓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나 선거제도 개혁 이슈는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청년당사자 정치를 가로막고 있는 현재의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으면 21대 국회에도 청년 불모지가 될 것입니다.
18세 선거권,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 안이 지정되었습니다. 반드시 원내에 이 법안이 통과되어 내년 국회에서는 비례성과 대표성이 확대된 선거제도로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내년 총선에서 미래당은 국회를 젊게 만들고자 합니다. 선거를 철저히 준비해 모든 힘을 쏟아부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