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 후보는 한국청소년정책연대와의 정책협약식을 통해 청소년 정책공약 20대 의제에 합의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직후 미래당 중앙당사에서 오후보는 ‘청소년도 괜찮아, 청소년청 설치’를 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오태양 후보는“서울의 청소년은 16.4%에 달하지만,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항상 정책 우선 순위에서 뒷전에 밀렸다”며,“서울의 청소년 시설은 열약한 지원으로 늘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들 또한 낮은 임금난 속에서 꿋꿋이 일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태양 후보는“서울의 청소년 시설은 열약한 지원으로 늘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들 또한 낮은 임금난 속에서 꿋꿋이 일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천만다행 서울시장 오태양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고, 청소년을 닮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청 설립을 제안하며, 청소년 시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청소년 부시장 제도를 도립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정책 제안 취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 후보는 10개 청소년 관련공약으로 ‘▲서울시 청소년청 설립, ▲서울시 및 자치구 청소년전담공무원제 확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 기능 강화, ▲서울시 예산 1%인 약 4천억의 청소년사업 예산 확보, ▲8월 12일 청소년의날 지정, ▲서울시 청소년단체협의회 설립 지원, ▲청소년단체의 시립 청소년시설 이용 우선권 부여 및 이용료 할인, ▲시립 청소년시설 위탁운영 보조금을 45% 비율로 확대, ▲서울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처우 개선, ▲청소년 정치 교육 의무화,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보호 대책 수립’을 언급했다.
[오태양 서울시장 후보 10대 공약] 2호 공약 전문
오태양 천만다행 서울시장 후보의 ‘천만 서울 시민은 다 행복해도 괜찮아 10대 선언(공약)’을 발표합니다.
‘청소년도 괜찮아’ 서울시에 청소년청을 설치하고, 청소년 부시장을 도입하겠습니다.
서울의 청소년은 16.4%에 달하지만,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항상 정책 우선 순위에서 뒷전에 밀렸습니다. 서울의 청소년 시설은 열약한 지원으로 늘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들 또한 낮은 임금난 속에서 꿋꿋이 일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의 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단체의 활동을 볼 수 없는 상황이며, 청소년기본법 26조에 명시되어 있는 청소년육성정담공무원제도 또한 유명무실하여 청소년 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천만다행 서울시장 오태양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고, 청소년을 닮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청 설립을 제안하며, 청소년 시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청소년 부시장 제도를 도립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오태양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한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의 20대 정책공약 의제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서울시 청소년청의 20대 시 정책으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청소년청을 설립하겠습니다.
서울시 및 자치구 청소년전담공무원제를 확대하겠습니다.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서울시 예산의 1%인 약 4천억의 청소년사업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서울시 8월 12일을 청소년의날을 지정하겠습니다.
서울시 청소년단체협의회 설립을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단체의 시립 청소년시설 이용 우선권 부여 및 이용료를 할인하겠습니다.
시립 청소년시설 위탁운영 보조금을 45% 비율로 확대하겠습니다.
서울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
청소년 정치 교육을 의무화하고,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보호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청소년이 서울의 미래, 한국의 미래라는 말 뿐인 공약이 아니라, 청소년청을 통해 서울시의 권한과 예산을 과감하게 청소년들을 위해 제공하겠습니다.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서울 시정과 시민권 밖에서 소외받는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주인 자리’를 내 주겠습니다.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 후보는 한국청소년정책연대와의 정책협약식을 통해 청소년 정책공약 20대 의제에 합의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직후 미래당 중앙당사에서 오후보는 ‘청소년도 괜찮아, 청소년청 설치’를 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오태양 후보는“서울의 청소년은 16.4%에 달하지만,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항상 정책 우선 순위에서 뒷전에 밀렸다”며,“서울의 청소년 시설은 열약한 지원으로 늘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들 또한 낮은 임금난 속에서 꿋꿋이 일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태양 후보는“서울의 청소년 시설은 열약한 지원으로 늘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들 또한 낮은 임금난 속에서 꿋꿋이 일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천만다행 서울시장 오태양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고, 청소년을 닮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청 설립을 제안하며, 청소년 시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청소년 부시장 제도를 도립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정책 제안 취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 후보는 10개 청소년 관련공약으로 ‘▲서울시 청소년청 설립, ▲서울시 및 자치구 청소년전담공무원제 확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 기능 강화, ▲서울시 예산 1%인 약 4천억의 청소년사업 예산 확보, ▲8월 12일 청소년의날 지정, ▲서울시 청소년단체협의회 설립 지원, ▲청소년단체의 시립 청소년시설 이용 우선권 부여 및 이용료 할인, ▲시립 청소년시설 위탁운영 보조금을 45% 비율로 확대, ▲서울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처우 개선, ▲청소년 정치 교육 의무화,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보호 대책 수립’을 언급했다.
[오태양 서울시장 후보 10대 공약] 2호 공약 전문
오태양 천만다행 서울시장 후보의
‘천만 서울 시민은 다 행복해도 괜찮아 10대 선언(공약)’을 발표합니다.
‘청소년도 괜찮아’ 서울시에 청소년청을 설치하고, 청소년 부시장을 도입하겠습니다.
서울의 청소년은 16.4%에 달하지만,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항상 정책 우선 순위에서 뒷전에 밀렸습니다. 서울의 청소년 시설은 열약한 지원으로 늘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들 또한 낮은 임금난 속에서 꿋꿋이 일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의 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단체의 활동을 볼 수 없는 상황이며, 청소년기본법 26조에 명시되어 있는 청소년육성정담공무원제도 또한 유명무실하여 청소년 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천만다행 서울시장 오태양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고, 청소년을 닮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청 설립을 제안하며, 청소년 시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청소년 부시장 제도를 도립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오태양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한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의 20대 정책공약 의제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서울시 청소년청의 20대 시 정책으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소년이 서울의 미래, 한국의 미래라는 말 뿐인 공약이 아니라, 청소년청을 통해 서울시의 권한과 예산을 과감하게 청소년들을 위해 제공하겠습니다.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서울 시정과 시민권 밖에서 소외받는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주인 자리’를 내 주겠습니다.
천만다행 서울시장 오태양, 청소년과 함께
젊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