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래 충북도당, 경기도당, 중앙당과 김제동 자문위원장님. 오늘 청주 수해복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포도밭, 사과밭, 펜션 모두 물에 잠겨서 삽질을 하고, 손으로 사과 꼭지의 흙을 털어내고, 못 쓰는 장판을 걷고, 쓰레기를 치우는데 힘을 모았어요. ‘하늘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하겠나. 이렇게 마음 내어 와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더 많은 피해가 없길, 정부의 적절한 피해보상이 있길 바래봅니다.
우리미래 충북도당, 경기도당, 중앙당과 김제동 자문위원장님. 오늘 청주 수해복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포도밭, 사과밭, 펜션 모두 물에 잠겨서 삽질을 하고, 손으로 사과 꼭지의 흙을 털어내고, 못 쓰는 장판을 걷고, 쓰레기를 치우는데 힘을 모았어요.
‘하늘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하겠나. 이렇게 마음 내어 와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더 많은 피해가 없길, 정부의 적절한 피해보상이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