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폴리스쿨 3강 후기
6월 16(금)에는 12기 폴리스쿨의 세번째로 김동규 국제시사문예지 PADO 편집장님의 "알프레드 마한의 해양력과 바다의 지정학" 강의를 들었습니다.
서두에서는 알프레드 마한의 저서의 내용인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저렴한 물류비용 및 공해의 존재 등 여러 이점을 가진 바다의 특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어서 해적의 계몽주의가 미국 민주주의 기원 중 하나라는 새로운 주장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맺는말에서는 한국의 가야할 방향으로 모두 해적의 정신을 가지고, 세계시민으로 한국에 갖히지 말고 바다로 뻗어나가고,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를 만들자는 마무리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는 강사님의 강의가 청년같이 에너지가 넘쳐 좋았으며, 해적이 민주주의 기원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 4강은 6/18(일)에 오프라인으로 전쟁기념관 탐방이 있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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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금)에는 12기 폴리스쿨의 세번째로 김동규 국제시사문예지 PADO 편집장님의 "알프레드 마한의 해양력과 바다의 지정학" 강의를 들었습니다.
서두에서는 알프레드 마한의 저서의 내용인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저렴한 물류비용 및 공해의 존재 등 여러 이점을 가진 바다의 특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어서 해적의 계몽주의가 미국 민주주의 기원 중 하나라는 새로운 주장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맺는말에서는 한국의 가야할 방향으로 모두 해적의 정신을 가지고, 세계시민으로 한국에 갖히지 말고 바다로 뻗어나가고,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를 만들자는 마무리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는 강사님의 강의가 청년같이 에너지가 넘쳐 좋았으며, 해적이 민주주의 기원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 4강은 6/18(일)에 오프라인으로 전쟁기념관 탐방이 있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