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이 귀 닫고, 눈 감는 순간 우리 미래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29일) 만 24세 이하 선거권·피선거권 없는 청소년·청년들이 국회 앞에 모여,
자유한국당 각 의원들의 얼굴과 이름이 담긴 피켓을 하나씩 들고 선거연령 하향 반대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미래 청소년 팀장 손민이님은 자유한국당 김무성의원 피켓을 들고 발언하였습니다.

“더이상 청년문제를 개인문제로만 보지마시고, 의원님 의지를 보여줄때입니다!”와 “의원님이 귀 닫고, 눈 감는 순간 우리의미래도 보이지않습니다” 주장하였습니다.

추운겨울날 속에서도 청소년*청년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 한뜻을 모으고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함을 보내주시면 꼭 이룰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