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혁 1월 마지막 기자회견> “1월 선거제도 개혁 합의 약속 파기한 두 거대정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작년 12월 여야5당이 합의한 1월 합의는 파기되었습니다. 1월, 일말에 가능성을 위해 그토록 외쳐왔지만, 민주당과 한국당은 묵묵부답, 약속파기를 자행했습니다.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공동행동과 원내외 정당들이 모인가운데, 오태양 상임위원장은 “양당은 근본적 정치개혁에 대한 3명의 전현직 대통령의 약속, 촛불혁명의 염원도 외면한채 ‘독점권력’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다.”고 비판하며, “어떤 집권여당도 홀로 개혁은 실패하고, 이것이 지난 30년 민주화 역사의 교훈임을 뼈저리게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2월입니다. 2월이 마지노선입니다. 3월 15일 ‘선거구획정안 제출’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구 확정’의 제대로된 절차를 밟기 위해선 2월에, 꼭! 연동형비례대표제 합의를 해야 합니다. 선거개혁의 뜨거운 외침은 2월 다시 한번 국회에 울려퍼질 것입니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약속파기 반성하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하십시오!
<선거개혁 1월 마지막 기자회견>
“1월 선거제도 개혁 합의 약속 파기한 두 거대정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작년 12월 여야5당이 합의한 1월 합의는 파기되었습니다. 1월, 일말에 가능성을 위해 그토록 외쳐왔지만, 민주당과 한국당은 묵묵부답, 약속파기를 자행했습니다.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공동행동과 원내외 정당들이 모인가운데, 오태양 상임위원장은 “양당은 근본적 정치개혁에 대한 3명의 전현직 대통령의 약속, 촛불혁명의 염원도 외면한채 ‘독점권력’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다.”고 비판하며, “어떤 집권여당도 홀로 개혁은 실패하고, 이것이 지난 30년 민주화 역사의 교훈임을 뼈저리게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2월입니다. 2월이 마지노선입니다. 3월 15일 ‘선거구획정안 제출’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구 확정’의 제대로된 절차를 밟기 위해선 2월에, 꼭! 연동형비례대표제 합의를 해야 합니다. 선거개혁의 뜨거운 외침은 2월 다시 한번 국회에 울려퍼질 것입니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약속파기 반성하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