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대표단 임기 첫 날, 오태양,김소희 공동대표단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첫 방문지로 평화와 화해의 시대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임진각에서 시작했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지금, 분단시대를 끝내고 ‘미래당’이 평화의 시대를 열고 통일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이 마음을 담아 철조망에 장미꽃 헌화했습니다.
다음 행선지로 구의역을 방문해서 김군을 추모했습니다. 600일이 지났지만 멈추지 않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내집 한 칸 마련할 수도 없고, 20대 첫시작을 빚으로 시작하고, 목숨을 걸고 일해야하는 위험하고 불공평한 사회 벼랑 끝에 몰린 청년세대의 삶에서 가장 먼저 앞장서고 목소리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거개혁촉구 1만 청년·청소년 지지서명운동 선포식에 참석해서 발언과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홍대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이색적인 광경에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시민분들이 느끼는 선거제도에 대한 온도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청년독립,평화,선거제도개혁 첫날부터 바빴던 일정이었지만 2기의 가장 우선과제라고 생각했던 곳에 힘찬 발걸음 시작했습니다. 2기 이 발걸음으로 쭉 가겠습니다??♀️??♂️??♀️??♂️
#2기대표단_첫일정#오늘의스케치
#임진각#구의역#선거개혁
2기 대표단 임기 첫 날,
오태양,김소희 공동대표단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첫 방문지로 평화와 화해의 시대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임진각에서 시작했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지금, 분단시대를 끝내고 ‘미래당’이 평화의 시대를 열고 통일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이 마음을 담아 철조망에 장미꽃 헌화했습니다.
다음 행선지로 구의역을 방문해서 김군을 추모했습니다. 600일이 지났지만 멈추지 않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내집 한 칸 마련할 수도 없고, 20대 첫시작을 빚으로 시작하고, 목숨을 걸고 일해야하는 위험하고 불공평한 사회 벼랑 끝에 몰린 청년세대의 삶에서 가장 먼저 앞장서고 목소리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거개혁촉구 1만 청년·청소년 지지서명운동 선포식에 참석해서 발언과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홍대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이색적인 광경에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시민분들이 느끼는 선거제도에 대한 온도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청년독립,평화,선거제도개혁
첫날부터 바빴던 일정이었지만 2기의 가장 우선과제라고 생각했던 곳에 힘찬 발걸음 시작했습니다.
2기 이 발걸음으로 쭉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