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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1차 총선 준비워크숍이 어제(13일) 미래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선준비의 초동토론회 격인 어제 워크숍은 여러 의견과 아이디어가 모였고, 참여자의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21대 총선이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워크숍에 이어 오는 28일 일요일에 미래당 전체 당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총선전략과 소통활성화를 위한 열린토론”이 30차 전국운영위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미래당은 이후에도 다양한 주체와 주제로 총선을 준비하는 토론의 장을 가지려 합니다.

정당에 있어 선거는 축제인 동시에 정당이 가진 비전과 정책을 냉정하게 평가받는 장이기도 합니다. 총선을 준비하는 중요한 이때, 미래당원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