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에서 올해 처음으로 퀴어퍼레이드에 참석했어요? 조선양반 컨셉으로 갓까지 장착한 소희대표 한 손에는 ‘에헴’이 써진 무지개 부채를 들고 평등을 말하는 21세기 신양반이 되었답니다. 에헴!
그리고 오늘 인싸템이 된 #무지개하트태극기 태극무늬를 하트로 바꾸고 무지개를 넣었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더 평등한 대한민국’ 깃발에 많은 분들이 메시지를 적어주셨어요. 오픈 10분 만에 흰 공간이 무지개로 꽉 차 무지개하트태극기를 펼치고 명동-종로-광화문 행진 낯선 느낌은 어느새 사라지고 내가 나로써 자유로웠던 시간 일상에서 이런 자유로움이 더더 넓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갈게요
#2019서울퀴어문화축제?️? #어서와퀴퍼는처음이지
#김도령X무지개하트태극기 #스무번째도약_평등을향한도전
미래당에서 올해 처음으로 퀴어퍼레이드에 참석했어요?
조선양반 컨셉으로 갓까지 장착한 소희대표
한 손에는 ‘에헴’이 써진 무지개 부채를 들고
평등을 말하는 21세기 신양반이 되었답니다. 에헴!
그리고 오늘 인싸템이 된 #무지개하트태극기
태극무늬를 하트로 바꾸고 무지개를 넣었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더 평등한 대한민국’
깃발에 많은 분들이 메시지를 적어주셨어요.
오픈 10분 만에 흰 공간이 무지개로 꽉 차
무지개하트태극기를 펼치고 명동-종로-광화문 행진
낯선 느낌은 어느새 사라지고
내가 나로써 자유로웠던 시간
일상에서 이런 자유로움이 더더 넓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