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자와 당원들이 온라인에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미래당의 두 번째 총선에서 다시 한 번 출마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전망과 대응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생각의 차이를 좁히기도 했습니다. 미래당이 이야기해 온 소통과 화합의 정치가 우리 안에서는 변함없이 잘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그 힘을 모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독자 출마를 기본으로 하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연대를 도모한다는 미래당의 총선 방침도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는 당원 분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가능합니다. 미래당이 시작하는 '대한민국 행복국가로의 전환'을 후회없이 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