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무역전쟁, 정년연장, 최저임금 그리고 불매운동… 미래당이 함께했습니다. 미래당(우리미래)의 7월 활동을 뉴스레터로 전합니다.
[썰태양 한일무역전쟁 풀버전] 미래당 자문위원, 최배근 교수가 분석한 한일무역전쟁 ‘아베가 진짜 노리는 것은?’ (한일무역전쟁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65세 정년연장 온라인 찬∙반토론] 전 교사공무원 VS 현 요양보호사 격돌 정년을 연장할 것이냐? 말 것이냐? 두 패널의 불꽃 튀었던 미래텔, 다시보기! 7월 14일 대전에서 당직자대토론회(33차 확대전국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 있는 당직자 40여명이 모여서 2020년 총선에 대해 집중 토론을 했습니다. 3달 넘게 각 TF팀에서 연구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1. 미래당을 왜 하는지?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미래당에서 구현하기 위한 기획 2. ‘미래시티’ 온라인 플랫폼 오픈 및 테스트 3. 총선 의제 발제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부터 이날의 최고의 별명과 총선 의제를 정하는 것까지 온라인 플랫폼의 투표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받았습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뭐하는지 궁금하셨죠? 중앙당과 시도당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의로 공간을 넘나드며 회의를 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이 있어 당직자 대토론회를 원활히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총선, 미래당의 첫번째 총선을 응원해주세요! 회의록 보기▶ http://makeourfuture.kr/data/7888/
[썰태양 최저임금 풀버전] 미래당 자문위원, 최배근 교수가 제안하는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려도 자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묘수 (이런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할까?)[아베규탄촛불시위] 미래당은 7월 20일 일본대사관 앞 아베규탄촛불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문구와 함께 쿄토애니 참사를 추모하는 메세지를 들고 일본시민사회의 협력과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미래당은 아베정권이 부당한 무역규제를 철회할 때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썰태양 일본 1편] 일본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일본으로 갔습니다. 시민폭행으로 아수라장이 된 아베 마지막 총유세 리얼현장반응 3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미래당 영상, 함께 보시죠!
[썰태양 일본선거심층분석 4편] 지금은 선조의 조선, 구한말의 대한제국과 다르다. 보이콧 재팬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일본 전문가 남기정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N? / BOYCOTT JAPAN / 불매운동 비오는 일요일, 7월 28일 광화문 광장과 평화의 소녀상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왔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자유한국당 현수막을 보고 열 받아서 댓글 하나 달았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7.4) “감상적 민족주의, 닫힌 민족주의에만 젖어 감정외교, 갈등외교로 한일관계를 파탄 냈다” -정미경 최고위원(7.18) “반한감정을 이용하는 아베 정권이나 반일감정을 이용하는 문재인 정권은 똑같다” -김문수 전 서울시장후보(7.22) “지금은 우리나라가 마땅히 친미·친일을 해야지, 친북·친공을 해서 되겠나” -김무성 국회위원(7.23) “문재인 정권은 조선 말기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무능한 왕정처럼 무식하고 한심한 일을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7.23) “정파적 이익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은 문 대통령이나 아베나 똑같다” -나경원 원내대표(7.24) “철없는 친일 프레임에 집착하는 어린애 같은 정치 이제 그만 멈추고 제발 현실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친일망언부터 즉각 중단 하라! 자유한국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녹색당 그리고 미래당까지. 각 정당에서 활동하는 2030정치인 이야기를 다룬 [미디어오늘] 왜 그 정당이야?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뭐 할 거야? 기사가 나왔습니다. 김소희 대표 이야기 함께 읽어요.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8003 폭우가 쏟아진 7월 마지막 수요일, 1398차 수요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최근 ‘NO JAPAN’ 일본 불매운동 분위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방학을 맞이해서 울산, 창원, 광주 등등 버스를 대절해서 단체로 참석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피켓을 들고 서있어서 많은 언론에서 취재해주시고 독일 외신 인터뷰도 했습니다. 불매운동 얼마나 하는지,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입장, 일본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볍게 인터뷰를 시작했다가 정당에서 나왔다고 하니 인터뷰가 한일 정치관계까지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갔습니다. 일본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에겐 어떠한 감정도 없고,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고 경제 보복하는 일본정부에게 분노하는 것이다.일본국민중에서도 평화를 원하고 우리나라에 대해 사과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잘 안다. 아베정부로 인해 국민관계가 악화 되는 것이 안타깝다” 평화 헌법을 무시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을 촉구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미래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입니다. 작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회를 맞이했습니다. 1400회 수요집회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논평 및 칼럼 발행 [126호 논평] 북미 정상회담 논평_한반도의 미래를 우리의 손으로! [127호 논평] 깡패짓하는 아베 내각은 보복을 멈추고 국제법을 준수하라 [128호 논평] 최저임금,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선 [129호 논평] 대한민국 국민들이 뿔났다. [대구시당 성명서] 청년복지정책에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지 말라 [청년과정치 칼럼] 20대 희생 위에 쌓은 불안한 평화 [청년과정치 칼럼]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폐지하고 ‘100%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청년과정치 칼럼] 정년연장 ‘찬성’에 숨은 의미, 임금체계 개편이 우선이다 [오태양의 미래정치칼럼10] 도쿄에 울려퍼진 아베반대 목소리의 실체 [청년과정치 칼럼] 아베 총리가 불쏘신 한일전, 해볼 만 하다 논평 및 칼럼 읽기▶ http://makeourfuture.kr/category/issue/comments/
미래당이 함께했습니다.
미래당(우리미래)의 7월 활동을 뉴스레터로 전합니다.
‘아베가 진짜 노리는 것은?’
(한일무역전쟁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정년을 연장할 것이냐? 말 것이냐?
두 패널의 불꽃 튀었던 미래텔, 다시보기!
전국에 있는 당직자 40여명이 모여서 2020년 총선에 대해 집중 토론을 했습니다. 3달 넘게 각 TF팀에서 연구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1. 미래당을 왜 하는지?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미래당에서 구현하기 위한 기획
2. ‘미래시티’ 온라인 플랫폼 오픈 및 테스트
3. 총선 의제 발제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부터 이날의 최고의 별명과 총선 의제를 정하는 것까지 온라인 플랫폼의 투표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받았습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뭐하는지 궁금하셨죠?
중앙당과 시도당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의로 공간을 넘나드며 회의를 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이 있어 당직자 대토론회를 원활히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총선, 미래당의 첫번째 총선을 응원해주세요!
회의록 보기▶ http://makeourfuture.kr/data/7888/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려도 자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묘수
(이런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할까?)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문구와 함께 쿄토애니 참사를 추모하는 메세지를 들고 일본시민사회의 협력과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미래당은 아베정권이 부당한 무역규제를 철회할 때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민폭행으로 아수라장이 된 아베 마지막 총유세 리얼현장반응
3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미래당 영상, 함께 보시죠!
보이콧 재팬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일본 전문가 남기정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비오는 일요일, 7월 28일 광화문 광장과 평화의 소녀상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왔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7.4) “감상적 민족주의, 닫힌 민족주의에만 젖어 감정외교, 갈등외교로 한일관계를 파탄 냈다”
-정미경 최고위원(7.18) “반한감정을 이용하는 아베 정권이나 반일감정을 이용하는 문재인 정권은 똑같다”
-김문수 전 서울시장후보(7.22) “지금은 우리나라가 마땅히 친미·친일을 해야지, 친북·친공을 해서 되겠나”
-김무성 국회위원(7.23) “문재인 정권은 조선 말기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무능한 왕정처럼 무식하고 한심한 일을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7.23) “정파적 이익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은 문 대통령이나 아베나 똑같다”
-나경원 원내대표(7.24) “철없는 친일 프레임에 집착하는 어린애 같은 정치 이제 그만 멈추고 제발 현실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친일망언부터 즉각 중단 하라!
김소희 대표 이야기 함께 읽어요.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8003
궂은 날씨에도 최근 ‘NO JAPAN’ 일본 불매운동 분위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방학을 맞이해서 울산, 창원, 광주 등등 버스를 대절해서 단체로 참석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피켓을 들고 서있어서 많은 언론에서 취재해주시고 독일 외신 인터뷰도 했습니다. 불매운동 얼마나 하는지,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입장, 일본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볍게 인터뷰를 시작했다가 정당에서 나왔다고 하니 인터뷰가 한일 정치관계까지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갔습니다.
일본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에겐 어떠한 감정도 없고,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고 경제 보복하는 일본정부에게 분노하는 것이다.일본국민중에서도 평화를 원하고 우리나라에 대해 사과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잘 안다. 아베정부로 인해 국민관계가 악화 되는 것이 안타깝다”
평화 헌법을 무시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을 촉구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미래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입니다. 작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회를 맞이했습니다. 1400회 수요집회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126호 논평] 북미 정상회담 논평_한반도의 미래를 우리의 손으로!
[127호 논평] 깡패짓하는 아베 내각은 보복을 멈추고 국제법을 준수하라
[128호 논평] 최저임금,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선
[129호 논평] 대한민국 국민들이 뿔났다.
[대구시당 성명서] 청년복지정책에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지 말라
[청년과정치 칼럼] 20대 희생 위에 쌓은 불안한 평화
[청년과정치 칼럼]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폐지하고 ‘100%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청년과정치 칼럼] 정년연장 ‘찬성’에 숨은 의미, 임금체계 개편이 우선이다
[오태양의 미래정치칼럼10] 도쿄에 울려퍼진 아베반대 목소리의 실체
[청년과정치 칼럼] 아베 총리가 불쏘신 한일전, 해볼 만 하다
논평 및 칼럼 읽기▶ http://makeourfuture.kr/category/issue/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