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 영화 어때요?
#815독립주간 맞이 #영화추천
미래당 활동가들이 직접 보고 쓴 따끈따끈한 후기 공개합니다!
?김 복 동 (다큐멘터리, 101분, 나래이션 한지민, 개봉일: 8/8)
_“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김복동 이름 석자, 그 이름의 발걸음 잊지 않고 이야기하며 살겠습니다’ -김*희
‘보는 내내 눈물ㅜㅜ 그 강인하고 당당한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유*림
‘우리네 어머니들은 연약한 피해자에서 강인한 투사로 거듭나는 DNA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자랑스런 우리의 어머니 김복동!’ -이*헌
‘꿋꿋하게 수십년간 한길을 가신 할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최*은
‘대학생들의 평화나비 활동에 그동안 무관심했던 것에 미안했고 앞으로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미
‘함께 하는 사람들이 희망이 되자. 어제 밤 영화보고 애국심이 솔솔 생겨, 오늘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리멤버 팔찌 공유했네요’ -김*희
?주 전 장 (다큐멘터리, 121분, 감독: 미키 데자키, 개봉일: 7/25)
_자, 주 전장(戰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위안부 영화가 아니다. 파시즘을 꿈꾸는 아베정권과 극우일본회가 일으킨 역사전쟁으로 우리도 뛰어들자.’ -오*양
‘백년 혹은 천년 묵은 일본 군국주의 망령의 서글픈 코미디!’ -손*우
‘진실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승리와 굴복이 아닌 평화의 길이란걸 알게 되었다. 꼭 봐야할 영화!’ -김*현
‘90세가 넘은 당시 일본군이 참회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최*석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나라와 나라의 문제가 아닌 인권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낍니다’ -유*림
??봉오동 전투 (드라마, 135분, 출연 유해진 류준열, 개봉일: 8/7)
_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노*형
‘지금 저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에 맞써 총을 들어야 할지, 살기위해 그들에게 부역해야 할지 고민하며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입니다’ -최*석
?주말에 이 영화 어때요?
#815독립주간 맞이 #영화추천
미래당 활동가들이 직접 보고 쓴 따끈따끈한 후기 공개합니다!
?김 복 동 (다큐멘터리, 101분, 나래이션 한지민, 개봉일: 8/8)
_“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김복동 이름 석자, 그 이름의 발걸음 잊지 않고 이야기하며 살겠습니다’ -김*희
‘보는 내내 눈물ㅜㅜ 그 강인하고 당당한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유*림
‘우리네 어머니들은 연약한 피해자에서 강인한 투사로 거듭나는 DNA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자랑스런 우리의 어머니 김복동!’ -이*헌
‘꿋꿋하게 수십년간 한길을 가신 할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최*은
‘대학생들의 평화나비 활동에 그동안 무관심했던 것에 미안했고 앞으로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미
‘함께 하는 사람들이 희망이 되자. 어제 밤 영화보고 애국심이 솔솔 생겨, 오늘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리멤버 팔찌 공유했네요’ -김*희
?주 전 장 (다큐멘터리, 121분, 감독: 미키 데자키, 개봉일: 7/25)
_자, 주 전장(戰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위안부 영화가 아니다. 파시즘을 꿈꾸는 아베정권과 극우일본회가 일으킨 역사전쟁으로 우리도 뛰어들자.’ -오*양
‘백년 혹은 천년 묵은 일본 군국주의 망령의 서글픈 코미디!’ -손*우
‘진실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승리와 굴복이 아닌 평화의 길이란걸 알게 되었다. 꼭 봐야할 영화!’ -김*현
‘90세가 넘은 당시 일본군이 참회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최*석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나라와 나라의 문제가 아닌 인권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낍니다’ -유*림
??봉오동 전투 (드라마, 135분, 출연 유해진 류준열, 개봉일: 8/7)
_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노*형
‘지금 저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에 맞써 총을 들어야 할지, 살기위해 그들에게 부역해야 할지 고민하며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입니다’ -최*석